시금치 오믈렛 토스트: 시금치는 마지막에 볶고 달걀을 반 접는 방법
아침에 시금치·베이컨·양파를 넣은 오믈렛 토스트를 만들려면, 속재료를 먼저 볶아 둔 다음 달걀이 반쯤 익었을 때 넣어 반으로 접는 순서가 편합니다. 달걀물에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섞지 않고 준비하면 속재료를 가운데 모아 담기 좋습니다.
이 글은 제가 운영하는 Spoonie의 시금치 오믈렛 토스트 공개 Recipe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본은 2인분, 조리 약 20분, 재료 11가지입니다.
시금치를 달걀보다 먼저 볶는 이유
양파부터 버터에 볶아 단맛을 내고 베이컨을 넣어 익힌 뒤, 마지막으로 씻은 시금치가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습니다. 시금치를 오래 익히면 부피가 줄고 물기가 생겨 오믈렛을 접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팬에서 익힌 채소와 베이컨은 잠시 덜어 둡니다.
달걀을 풀어 팬에 부은 뒤 아직 완전히 굳기 전에 이 속재료와 치즈를 한쪽에 올리고 반으로 접습니다. 달걀은 적절히 익혀 마무리하고, 열이 강해 밑면이 먼저 타지 않도록 팬을 조절하세요.
2인분 재료
| 재료 | 원본 등록량 |
|---|---|
| 달걀 | 4개 |
| 양파 | 1/2개 |
| 베이컨 | 2줄 |
| 시금치 | 1줌 |
| 모차렐라 치즈 | 40g |
| 식빵 | 2장 |
| 토마토 소스 | 4큰술 |
| 버터 | 1큰술 |
| 소금 | 1/3작은술 |
| 후추 | 1/3작은술 |
| 파슬리 가루 | 1꼬집 |
베이컨과 토마토 소스의 염도는 제품마다 달라 소금은 마지막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원본 Recipe의 6단계
- 양파를 채 썰고 베이컨을 한입 크기로 썰며 시금치를 씻어 준비합니다.
- 팬에 버터를 녹이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 베이컨을 넣어 함께 볶아 충분히 익힙니다.
-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만큼만 볶은 다음 소금·후추로 간해 덜어 둡니다.
- 달걀을 풀어 팬에 붓고 반쯤 익었을 때 볶은 채소와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반으로 접습니다. 먹기 편한 정도로 익혀 마무리합니다.
- 구운 식빵 위에 오믈렛을 놓고 데운 토마토 소스와 파슬리를 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토마토 소스는 달걀에 섞어야 하나요?
원본에서는 달걀에 섞지 않습니다. 오믈렛을 접어 구운 식빵 위에 올린 다음 데워 둔 토마토 소스를 마지막에 얹습니다.
Q. 1인분이라면?
비율상 달걀 2개, 식빵 1장, 모차렐라 20g이 출발점입니다. 작은 팬에서는 달걀 두께가 달라질 수 있어 조리 시간은 반드시 상태를 보고 조절하세요.
Q. 주물팬째 내도 될까요?
팬째 내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지만, 주물팬과 손잡이는 매우 뜨겁습니다. 내열 받침과 손잡이 보호 도구를 사용하고 식탁에서 실수로 손잡이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글은 Spoonie 운영자가 자신의 공개 Recipe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독립 이용자의 후기나 가입 전환 성과를 주장하지 않습니다.